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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참숯마을 ‘황토 숯가마’
바쁘고 지친 현대인 원기회복에 딱!!
황토 기운 온몸에 쏙~ 참숯 효능에 피로 싹~
건강 챙기고 별미도 ... 복합힐링관광단지도 준비중
김태순 회장 “눈 내리는 추운 계절에 따스한 가족사랑 키우세요”
입력시간 : 2020. 12.29. 14:55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다면 지금 당신에게 계룡산참숯마을이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 바람에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 겨울이다. 계룡산참숯마을은 각박한 현실의 일상생활에서 바쁘고 지친 우리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힐링 숯불가마의 체험공간을 제공하며 찜질방의 새로운 레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가족단위로 찜질방을 찾아 단란하게 즐기는 모습이 심심찮게 눈에 띄며 종합 휴식레저시설이라는 이름이 더 알맞을 정도다.

계룡산참숯마을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충남 공주시 반포면 계룡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황토로 빚은 가마는 고온의 숯과 결합해 가마 내부에서 원적외선을 방출, 뛰어난 제습 능력을 갖추는 등 건강에도 이롭다. 장막을 걷고 들어서면 후끈한 열기가 '훅'하며 온몸으로 전해져 오고, 뜨거움을 참아가며 땀을 비 오듯 흘리다 보면 온몸이 다 개운해진다. 찜질 후 즐기는 담백한 숯불구이 삼겹살 맛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특히 큼지막한 참나무가 고열의 가마 속에서 밤낮을 타들어가며 숯으로 탄생하는 과정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건강도 챙기고 별미도 맛볼 수 있는 숯가마 찜질 기행으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자.


“보통, 찜질방의 원적외선은 우리 몸의 겉 피부까지 닿는 정도의 파장을 갖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토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우리 몸의 3~4cm 정도까지 투과되는 파장을 갖고 있어서 치료효과는 물론 건강에도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인지 몇년씩을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여기에 참나무로 불을 지피니 그 효능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최상의 나무로 참숯을 만든다는 김태순 회장은 참숯에서 익혀낸 삼겹살 자랑에도 침이 마를 새 없다. “참숯 삼겹살 최고죠. 기름기 쫘~악 빠지고 아주 담백합니다. 참숯에서 구웠기 때문에 은은한 향까지 아주 좋답니다.” 숯불에 익혀먹는 참숯 삼겹살은 ‘계룡산참숯가마’를 찾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다.

공주시 반포면 고비고개길(미암리)에서 참숯가마는 계룡산의 다양한 명소와 체험, 찜질방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자연 속 휴식공간이다.

이곳 숯가마 체험장은 참나무를 1300℃ 고온으로 최대 5일 동안 불을 지펴 구워낸 황토 숯가마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을 활용하려면 몇 가지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우선 샤워를 하고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후 숯가마에 들어가야 한다. 찜질은 각자 체질에 맞도록 저온에서 중온, 고온, 초고온 순서대로 해야 하며, 그중에서도 ‘초고온’ 효과가 가장 탁월하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것보다 원적외선(음이온)을 많이 받도록 자주 가마에 드나드는 것이 좋다. 그러다 출출하면 식당에서 국내산 돼지를 참나무숯으로 구워낸 삼겹살도 판매하고 있어 가족들 회식도 용이하다.

무엇보다 이 체험장은 피로가 누적됐거나 이유 없이 나른함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 좋을 듯 싶다. 또 음주와 흡연 등으로 지친 사람들이 찾을 경우, 피를 깨끗이 해 주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며 항균-소염작용은 물론 파괴된 체세포를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기능이 우수하다.

바닥에서 천정까지 온통 황토로 도배한 숯가마는 숯이 구워지면서 발산하는 원적외선을 고스란히 품고 있다가 천천히 내뿜는다. 숯가마의 열에너지는 피부속 깊이 침투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체내 노폐물을 땀과 배출시켜 몸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숯가마찜질 체험의 즐거움, 황토로 된 숯가마는 황토가 주는 유용함과 숯이 만들어지면서 방출된 엄청난 양의 원적외선의 효과를 모두 볼수 있다.

숯의 강력한 탈취효과로 인해 몸 안에서 배출된 땀냄새와 끈적임이 없다. 숯가마찜질을 하면 비오듯 땀이 나게 되지만 일반 사우나와는 반대로 습기가 없고 참숯이 연소하면서 생성된 미네랄이 많아 상쾌한 기분으로 오랫동안 찜질을 하며 땀을 흘릴 수 있어 다이어트에 좋고 특히 여성들의 피부미용에 좋다고 한다.

현재 이곳은 계롱산이 가진 자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관광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 힐링과 체험학습장, 관광이 결합한 복합힐링관광단지를 준비하고 있다. 여기 풍족한 농특산물 등을 판매할 시설도 준비해 종합 체험 힐링센터로 거듭 나기를 준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손님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평생에 마지막으로 좋은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아낌없이 투자한 만큼 영리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명물 휴식처로 자리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세종, 논산, 공주에서 30분거리

연락처: 041-855-1255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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