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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경제 회복력 점차 강화…민생 극복 주력"
"경제회복 모멘텀 이어가는 것 매우 의미있어"
입력시간 : 2021. 03.11. 13:03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월 전산업생산이 증가한 것을 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회복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3차 확산에 따른 내수 영향에도 전산업생산이 증가하며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이어간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통계청의 '2020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2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5% 증가하며 2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수출 회복세 등으로 광공업생산이 3.7% 증가했으나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서비스업생산은 -1.1%로 4개월 만에 감소했다.

홍 부총리는 "1월 경제심리지표인 소비심리, 기업심리 모두 지난달 부진을 딛고 반등하며 향후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진단했다. 그는 "소비심리 개선의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3차 확산세 둔화 때문"이라며 "지난달 1000명대를 넘나들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300~400명대까지 줄어들면서 지난달 하락 폭을 상당 부분 만회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방역 성공이 경제회복의 대전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며 "기업심리는 최근 수출 호조 등 영향이 반영돼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개선됐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 남으면서 한편으로는 향후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고 지금의 수출 중심 회복 흐름에 내수 정상화까지 더해졌을 때 나타날 본격적인 '회복의 시간'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며 "당장의 민생과 고용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주력하면서 이러한 경제 심리 개선이 '빠르고 강한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활력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에 더 속도를 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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