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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냉이와 달래로 봄기운 느끼세요
단백질,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소 '풍부'
짙은 녹색에 향 진하고 잎·줄기 작은게 좋아
입력시간 : 2021. 03.30. 11:30


봄나물의 대명사 격인 냉이와 달래는 독특한 향과 특유의 맛으로 봄철 입맛을 돋아준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냉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A, 비타민C, 아연과 망간이 풍부하다. 또 셀레늄이 들어있어 세포 보호와 해독효과가 있다. 향약대사전에 의하면 냉이는 지혈 등에 처방하는 약재로도 사용한다.

냉이는 잎이 짙은 녹색이고, 향이 진하며 잎과 줄기가 작은 것을 골라야 한다. 뿌리가 너무 단단하지 않고 잔털이 적은 것이 좋다.

냉이는 찌개나 국에 넣어 끓여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고, 장아찌 등 반찬으로도 활용한다. 올 봄에는 조금 더 특별하게 오징어 냉이전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우선 냉이, 오징어, 쪽파는 손질 후 잘게 썰어주고 홍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재료에 부침가루를 넣고 버무린 뒤 물을 넣고 재료를 잘 섞어 반죽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숟가락씩 떠서 중약물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내면 된다.

달래는 건강증진 효능이 좋아 수라상의 단골 반찬이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쓰였다. 칼슘과 비타민A·C가 많이 들어있고, 마늘에도 들어 있는 알리인과 알리신이 들어있다. 또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기능을 개선해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달래는 연한 것은 그대로 고춧가루,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치고 굵고 매운맛이 강한 것은 된장찌개에 넣으면 향이 좋다.

잘게 끊어서 묽게 푼 밀가루 반죽에 섞어서 달래밀적을 부쳐도 맛있다. 또 간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넣은 뒤 달래를 잘게 썰어 섞으면 향긋한 달래장이 완성된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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