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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유성수 교육위원장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
행정사무감사 · 의정 발의 통해 현안 꼼꼼히 챙겨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동분서주’
잘 사는 행복한 전남 - 장성 발전 청사진 제시
입력시간 : 2021. 07.29. 10:45


유성수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 그는 제11대 전남도의회 초선의원이지만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집행부를 견제하고 전남교육의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185만 도민을 대표해 예산 및 행정을 감시하고, 전남교육이 특정 지역의 이익에 편향되지 않고 균형적인 시각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전라남도 사업을 살피는게 제 소임입니다. 또한 장애인·노인·아동복지·저출산·고령화·사회취약계층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이슈들을 의정활동 우선과제로 관심을 갖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유성수 의원에게서 의욕이 넘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의정활동에서 소통하는 강한 의회,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을 위해 주요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함께 주요 산업 현장은 물론 농촌 피해 현장, 관광지,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도민들이 필요한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평소 일에 대한 욕심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해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내야하며, 연구와 학습을 통한 탄탄한 실력으로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 의원은 행정사무 감사 때에는 예산집행과 의회의 예산심의·의결권을 침해한 사례를 지적하는 등 원칙이나 형평성을 벗어나는 예산편성이나 선심성 사업 선정에 대한 심의에는 어떠한 설명도 통하지 않을 만큼 강직한 인물이다.

또한 유 의원은 지역경제와 도민 복지 향상 등 중요한 사업과 관련된 정책 결정 의정활동으로 대표발의를 통해 전라남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입법청문회 개최와 보상 법안의 입법 촉구 건의안, 전라남도교육청 원격수업 활성화 조례안, 전라남도교육청 인문학 교육 진흥 조례안 등 9건의 대표 조례안과 476건의 공동 의안을 발의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유 의원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뿐 아니라 지난 2월과 4월에 전남도에 전남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줄 것과 5월에는 국회와 정부에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을 조속히 제정해달라고 건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장성 경제부터 살려야 한다는 유 의원은 그러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농촌경제가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면서 “자치단체장이 앞장서서 농협과 농어업인 대표와 협력하여 지역 농수산물을 책임지고 판매해야 한다”고 방안 중 하나를 제시했다.

또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소득원이 부족하다는 말이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어느 시·군이나 추진하고 있다.

이에 나노산단과 농공단지 활성화로 장성 발전을 위해서는 거시적인 유치 계획을 세워 대규모의 제조업과 이와 연관된 기업을 유치해 소득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남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 납입금 일부 지원 근거 마련

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도지사가 예산의 범위에서 노란우산공제 납입금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유 의원은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 재기의 밑거름이기 때문에 도내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를 가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며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에도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정질의 통해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 작은 학교 살리는 유학사업 등 요구

유 의원은 도정질의에서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작은 학교 살리기가 지역 살리기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농산어촌유학사업을 활성화 해줄 것을 주장했다.

이 밖에도 ▲전라남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요구 ▲전라남도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및 애로사항 해결 요구 ▲전라남도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및 자치단체 간(도교육청-지자체) 협력 요구 ▲장성군 싱크홀 발생원인 진상조사 촉구 ▲노지 채소 재배농가 안정적 소득 보전을 위한 노지채소 가격 안정 대책 수립 촉구 ▲소상공인 세무·회계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역량 및 경쟁력 강화 ▲폐교 재산 활용 현황과 대책 마련 수립 촉구 했다.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대표발의

유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및 대안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원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을 통해,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중단 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 조례로 위탁교육기관에 대한 정의가 신설되고(제2조제5호), 현행 ‘대안교육 위탁’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및 지원’(제4조제2항제4호)으로 구체화됐다.

또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제7조제2항)가 마련됐다.



유성수 교육위원장 ‘교육이 살아야 전남이 산다’


지방자치는 소통과 협치가 가장 중요



정치 입문 배경이 궁금합니다.

저는 장성이 고향이 아니지만 원광대 약학과를 졸업, 약사 면허를 발급받고 선배와 함께 광주와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다 아름다운 장성의 자연과 장성 사람들이 좋아 장성 터미널 앞에 약국을 개업하면서 장성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2009년에는 지역 상인들과 장성읍상인회(현 장성군 소상공인회)를 결성하여 초대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지역민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다 보니 어느 순간 저는 ‘장성사람’이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장성도 다른 지역처럼 인구가 줄고 경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는데 주변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권하더군요. 처음에는 관심도 없다가 계속된 권유에 의정활동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편으로 저에게 새로운 도전과 발전의 기회가 될 것 같았습니다.



지방자치에 대한 소신이나 철학은?

지방정치 철학과 소신에 대해 지방의회 의원은 무엇보다도 주민에게 정직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당선된 것도 성실한 자세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정의와 청렴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죠, 제가 도의원 후보가 되었을 때 인터뷰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제 말이 당연한 것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정치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의회는 유권자에게 정치적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은 유권자의 뜻이 현실에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특히, 조례를 제정하거나 지역구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반대 의견자를 설득하는 소통의 기술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의 지방자치 소신과 철학은 후보가 된 순간부터 앞으로 정치를 그만두는 순간까지 유권자, 그리고 동료 의원들과의 소통에 힘쓰는 것입니다.

저는 초년 정치인으로서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 생활정치 실현으로 도민과 장성 군민에게 신뢰를 얻도록 하고, 지역 주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개원 후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자체적으로 평가해보신다면, 어떻습니까?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활동은 바로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먼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과 격차에 대응하기 위하여 중점을 두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원격수업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여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에 힘썼습니다.

더불어 올해 초 도교육청에 개학 전 학교시설과 학생 심리 방역에 대한 대응을 요구하고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육청의 지역 업체 구매 비율이 낮은 사실을 지적하고 지역 업체 구매 비율을 높이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지난 2월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손실을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이에 도청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68억 원 규모의 ‘전라남도 추가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저는 시급성을 고려하여 이러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최종평가는 도민들이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도민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남은 임기에도 도민의 행복과 복지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여타의 지방의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안과 밖이 튼실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력>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의원(현) -전라남도의회 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현) - 더불어민주당 경제적사회위원회 부위원장(현) -장성군 소상공인회 초대회장 -장성군 약사회 분회장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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