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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의 세상이야기> 왕이 후궁에게 교접을 하문
입력시간 : 2021. 07.29. 11:26


왕이 교접의 법도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하고 하문하자 후궁이 대답한다. 평소에 단련해 둘 세 가지 준비가 필요하며, 싸움터에 임해서는 세 가지 '기분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히 갖고, 정신을 평온하게 마음가짐에 의한 무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한 다음, 서서히 섹스를 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의 『성 고전 탈무드』의 흥미로운 계율이 있다. ’부부가 서로 실로 사랑하고 있다면 칼의 넓이의 침대에도 함께 잘 수가 있지만, 서로 불화하면 아무리 큰 침대라도 좁다‘라고 하는 말이 있다. 성감도를 조절하는 격은 대뇌의 성 중추로서 무드, 자극과 테크닉의 세 가지가 잘 진행되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그중에 한 가지라도 결여되어서는 안된다. 이 세 요소는 연쇄반응을 일으키는데,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후자인 두 요소를 부여하고저 하지만, 여성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드인 것이다.

중국인이나 유대인의 여성 다루는 솜씨가 뛰어나다고 하는 것은 무드를 조성하는데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장기간에 걸친 복용으로 끈질기게 병을 고쳐가는 한방의 치료를 연상시킨다.

후궁이 말한 세 가지 원점은 남성의 성이란 관용과 조화라고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단순히 남녀화합의 원리일 뿐만아니라, 널리 인사 전반에 대한 철리(哲理)이기도 하다. 이것을 다시 진척시켜서 말하자면 남녀화합의 원리는 여성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무드를 남성은 존중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이 성의 분별에 대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 원리가 충족되지 않는 한, 여성의 성에 대한 꽃은 언제까지나 꽃을 피게 하지 않고 딱딱하게 봉오리인 채로 시들고 말 것이다.


청강 gnp@goodnewspeople.com        청강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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