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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피플 월드 포토 | | | | 입력시간 : 2023. 02.14. 12:01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카니발 개막 퍼레이드가 열려 무희들이 춤추고 있다. 우루과이 카니발은 매년 1월 중순에 시작해 사순절 직전인 '마르디 그라'까지 40여 일간 열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카니발로 알려져 있다. <몬테비데오=2023.01.20.>
지난 1월26일(현지시간) 서안지구 제닌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타이어를 태우고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군의 공격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제닌=2023.01.27.>
유엔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의 마약 산업이 군부 권력 장악 이후 크게 번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16년 2월 미얀마 북부 카친주 마을 양귀비밭에서 마약 근절 단체 회원이 양귀비를 뽑아 든 모습. <양곤=2023.01.26.>
1월2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침략의 날' 집회가 열려 한 원주민 남성이 연기 피우는 의식을 하고 있다. <시드니=2023.01.26.>
페루 푸노의 티티카카호수에 정국 불안으로 운행을 멈춘 소형 관광 선박들이 정박해 있다. 페루 의회는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이 제안한 조기 총선 안건을 부결했다. <푸노=2023.01.30.>
중국 구이저우성 룽리현의 종파이 마을에서 열린 '타오위에' 축제에 전통 의상을 입은 먀오족 소녀들이 참가하고 있다. '타오위에'는 '달빛 아래서 춤춘다'라는 뜻의 먀오족 전통 새해맞이 행사로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을 표현하고 미래의 배우자를 찾는 행사이기도 하다. <종파이=2023.01.30.>
사진제공=뉴시스 gnp@goodnewspeople.com 사진제공=뉴시스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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