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촌면 여자만 마을 현장간담회
지금까지 ▲돌산읍(갓) ▲화양면(옥수수) ▲남면(방풍) ▲삼산면(쑥) 등을 여수시 대표 특품으로 육성·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아직 특품이 발굴되지 않은 면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소라면, 율촌면, 화정면 등 주요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지역 특품 발굴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라면(단호박) ▲율촌면(감자·당근) ▲화정면(부추) 등 지역별 특화 품목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단순 원물 생산과 판매만으로는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며 상품성이 낮은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여수시는 특산품 안정적 생산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적극 독려하고 인증 농가에는 포장재 지원과 택배비 보조 등 실질적 혜택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간 협의를 통해 농업법인 구성을 추진하고 향후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을 목표로 조직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농업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단순 생산 지원을 넘어 가공·유통·브랜드 마케팅이 결합된 ‘1읍·면 1특품’ 모델을 구축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