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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에 위치한 퀸즈타운 소피텔 호텔에 설치된 한 이색 남자 화장실이 눈길.
5성급 고급 호텔인 이 호텔에 있는 남자 화장실 내에는 소변기 앞에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들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어 마치 실제 여성들이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이 이색 화장실은 한 설치예술가에 의해 제작된 것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를 하게 됐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인데,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는 사용자들에게 직접 물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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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을 통해 가게의 물건을 훔치려던 도둑이 생각보다 좁은 굴뚝에 갇혀 결국 소방관과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
미국 플로리다주 Local6 방송국과 신문들은 최근 올랜도의 한 가게에 굴뚝을 통해 침입하려던 도둑이 좁은 굴뚝 통로에 갇혀 도리어 경찰과 소방관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함께 공개.
처음 이 도둑을 발견한 가게 주인은 \"아침에 출근해 가게에 들어가 보니 천장과 굴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자세히 들어보니 굴뚝에서 나는 사람의 비명소리여서 즉시 구조대를 불렀다\"고 자초지종을 설명.
너무 값비싼 새치기
태국에서 은행 경비원이 새치기를 한 여대생과 시비 끝에 총을 쏴 여대생이 사망하고 은행 창구 여직원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
지난 2월 10일 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콕 인근 논타부리주의 한 쇼핑몰에 입주해 있는 은행 지점 안에서 경비원 통안 날랏(37)이 새치기를 하려는 여대생 팟티라 새티아(25)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언쟁을 벌이다 갑자기 권총을 발사, 이 같은 비극을 초래했다고.
문제의 경비원은 은행 안에서 다른 고객들이 줄을 서 있는 상황에서 새치기를 한 팟티라에게 줄 맨 끝으로 가 기다리라고 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은 채 오히려 자신을 조롱했다고 경찰에서 진술.
쯧쯧, 亡種이로고…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에 사는 남성이 장모를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내놓는 엽기적인 일이 벌어졌는데, 가격은 5만 헤알(약 2천만 원)이고 ‘겉모양은 시들었어도 여전히 쓸만한 물건’이란 친절한(?) 설명까지 첨부.
특히 이 남성은 ‘구매자’를 위해 여러 장의 장모 사진을 사이트에 올리고 ‘장모를 사가는 사람은 장모의 친구 한 명을 선물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해괴한 부가 조건도 명기했다는데,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장모는 나와 아내의 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 수시로 음모를 꾸며왔다\"고 토로했다나.
고부 갈등이 심각한 한국과 달리 브라질에서는 전통적으로 장모와 사위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不眠의 至尊
베트남의 한 농부가 33년 동안 한잠도 안자고 정상인과 같이 활동하고 있다는 믿기 힘든 보도가 나와 화제.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께쭝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돼지와 닭을 키우는 타이 응옥(64)씨는 지난 1973년 몸살을 앓은 뒤부터 잠을 안 자기 시작, 지금까지 한잠도 자지 않았다고 호찌민에서 발행되는 탱니엔(청년)신문 인터넷판이 지난 2월 14일 보도.
응옥씨의 부인은 \"남편이 병원을 다니며 수면제를 먹고 베트남 전통처방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잠을 자지 않는다\"고 밝히고 \"다낭의 한 병원에서 검진 결과, 간 기능이 약간 떨어졌을 뿐 아직도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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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최근 독일에 있는 ‘헤르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만한 덩치의 초대형 토끼를 소개.
보도에 의하면 헤르만은 자이언트 토끼 품종으로 몸무게 7.7kg, 귀 길이 21cm, 키 1m에 달한다고.
헤르만은 여느 토끼와 마찬가지로 양상추를 제일 좋아하며, 하루 2kg 내외의 음식을 먹지만 주인은 헤르만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이 든 음식과 최상품의 건초를 특식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제공한다고 언론들은 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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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에드워드 스타이켄(1879∼1973)이 1904년에 찍은 ‘연못과 달빛’(The Pond-Moonlight, 41×48㎝)이 292만8천 달러(약 29억 원)에 팔려 사진 경매사상 세계 최고가를 기록.
룩셈부르크 출신 미국인인 스타이켄은 사진의 사실성만을 고집하지 않고 강한 명암과 명확한 초점을 중시해 회화와 같은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
사진의 기존 최고가는 리처드 프린스의 ‘무제(카우보이)’로 지난해 9월 124만8천 달러에 팔렸다고.
이보다 더 추악할 순 없다
3명의 의붓딸과 성관계를 맺으면서 8명의 자녀를 두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벌여온 한 캐나다 노인(78)이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원의 랜덜 웡 판사는 \"이 노인이 14세 이하의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것과 14∼16세 소녀와 성관계를 가진 것은 유죄\"라고 밝히고 \"형량은 오는 3월 17일 선고하겠다\"고 예고.
이 노인은 지난 1954년부터 78년까지 이미 작고한 부인이 재혼하면서 데리고온 남아 1명, 여아 4명과 동거하면서 3명의 딸에게 마수를 뻗쳐 이들에게서 각각 1명, 2명, 5명의 자녀까지 뒀다고.

















